[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LG생활건강은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을 앞두고 프리미엄 선케어 제품 '오휘 선 마스터 인피니트'와 '오휘 퍼펙트 선 프로 아쿠아'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휘 선 마스터 인피니트(SPF 50+/PA++++)는 주름개선·미백·자외선차단 기능을 갖춘 멀티 기능성 선 제품으로, 보다 스마트하게 자외선 차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코 옆에서 양 볼까지 기미·잡티에 취약하고 자외선에 손상되기 쉬운 '인피니트존'을 집중 케어해 맑고 화사한 피부로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갖췄으며 물과 땀에도 강해 야외 활동 시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오휘 퍼펙트 선 프로 아쿠아(SPF 50+/PA++)는 수분크림처럼 촉촉한 질감의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다. 스킨케어 제품처럼 산뜻한 선 제품으로 일차 세안만으로도 클렌징이 가능해 일상생활에서 쓰기 편리하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를 보호해준다"며 "또 모링가 영양 성분이 추가된 크리신 프로(chrysin proTM)와 마스티하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꿀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휘 선 마스터 인피니트는 50ml에 5만5천원대, 오휘 퍼펙트 선 프로 아쿠아는 50ml에 4만원대다.
윤지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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