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왼쪽부터),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마지막 TV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5.9 대선을 일주일 앞둔 이날 마지막 TV토론에서는 사회(복지·교육 정책, 국민 통합 방안)에 대해 후보들의 정책과 상호 검증이 이뤄질 전망이다.
/국회사진취재단 [email protected]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왼쪽부터),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마지막 TV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5.9 대선을 일주일 앞둔 이날 마지막 TV토론에서는 사회(복지·교육 정책, 국민 통합 방안)에 대해 후보들의 정책과 상호 검증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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