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 전기차용 고용량 이차전지 혁신기술 개발과 지역 정주형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지자체, 대학, 중견기업, 혁신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석·박사급 연구인력 양성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것이다.

교통대는 이번 사업에서 충주시를 비롯해 충북도,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지역 이차전지 분야 중견기업인 코스모신소재, 파워로직스를 컨소시엄으로 구성해 이차전지 분야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산자부와 충북도, 충주시 등은 이번 사업에 앞으로 5년 동안 53억7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통대는 컨소시엄 참여 기관, 산업체와 함께 4개의 중견기업 혁신연구실을 구축해 참여기업 맞춤형 석·박사 인력 양성, 공동 연구개발, 지자체 연계협력 네트워크 사업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종배 의원은 “앞으로도 산학연이 협력해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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