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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 '미션 챌린지' 실시


11월 25일까지 본선 진출작 플레이 미션 수행 시 월드코인 획득 가능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을 직접 플레이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미션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11월 25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월드에 접속해 몬스터 처치, 스테이지 클리어, 퀘스트 완료, 레벨 달성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미션당 50월드코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침착맨, 철면수심, 매직박, 혜안져스(혜안, 앨리스, 연호, 멘파) 등 인기 방송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2026' 방송을 통해서도 본선 진출작들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넥슨]

이용자 플레이는 최종 수상작 선정에도 반영된다. 넥슨은 누적 플레이 타임과 각종 지표, 피드백 등을 바탕으로 이용자 평가를 산출할 예정이며, 이용자 평가와 본선 내부 심사를 종합해 오는 12월 최종 수상작 7개를 선정한다.

최종 수상팀에는 본선 진출팀에게 제공되는 5천만 원 상당의 지원금과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에 더해, 팀별로 4천만 원 상당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번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는 '메이플스토리' IP의 핵심 재미를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글로벌 개발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7일까지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400여개 월드가 출품되며 마감됐다.

넥슨은 △IP 해석 및 확장 △완성도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30개를 선정했으며, 지난 10월 27일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 신민석 총괄 디렉터는 "이번 콘테스트에 보여주신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본선에 진출한 30개 팀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출품작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완성도와 참신한 아이디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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