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송상훈 전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지원단장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TTA 이사회 의결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 절차도 마쳤다.
![송상훈 전 국가AI전략위원회 지원단장이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AI 혁신위원회 3차 회의에서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경제인협회]](https://image.inews24.com/v1/bd6306157e77b2.jpg)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최근 송 전 지원단장을 TTA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승인했다. 앞서 TTA 이사회는 송 전 지원단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TTA는 정관에 따라 회장 선임 시 이사회 의결 외에 주무부처인 과기정통부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송 신임 회장은 이날 TTA에 첫 출근해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신임 회장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과 정보통신정책실장,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국장도 지냈다.
TTA는 정보통신기술(ICT) 표준 제정·보급과 시험·인증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5G·6G 등 통신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 다양한 분야에서 표준화와 시험·인증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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