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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수원 공사 현장서 토사 무너져⋯60대 작업자 1명 사망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수원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토사에 매몰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챗GPT]
본 기사와 무관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챗GPT]

4일 경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쯤 경기도 수원시 정자동 한 오수관 매설 공사 현장에서 "사람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 당국 등은 현장으로 출동, 신고 접수 약 20분 만에 심정지 상태의 60대 노동자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그는 끝내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진행하는 오수관 공사 현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당시 오수관 매립 작업을 하던 도중, 흙이 무너져 내리며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AI 생성 이미지. [사진=챗GPT]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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