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4일 진행된 2026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오딘Q'는 내년 1월 출시가 목표로,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개발 역량 집약한 대작"이라며 "국내와 대만, 일본 시장에 동시 출시해 대규모 경쟁 콘텐츠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한 "앞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선보인 대만과 일본의 경우 제한된 시장 규모로 인해 서비스가 장기화될수록 경쟁의 역동성 유지에 한계가 있었다"며 "오딘Q는 이러한 아쉬움을 보완해 3개국 이용자가 하나의 무대에서 성장하고 경쟁하는 경험 제공하겠다. 이를 통해 MMORPG 본연의 재미를 한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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