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엔씨는 MMORPG '리니지M'이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성용준 한국광고학회 회장(왼쪽), 이지구 엔씨 리니지 IP 본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엔씨]](https://image.inews24.com/v1/f4a1f83673961b.jpg)
리니지M은 엔씨가 2017년 출시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 '리니지'의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게임이다. 올해의 브랜드상은 한국광고학회가 2006년 제정한 상으로, 마케팅과 광고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성과를 낸 브랜드에 수여한다. 올해는 리니지M을 포함해 총 6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올해 1분기 진행한 '모험이 그리운 당신에게, ContiNew' 캠페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엔씨는 게임 속 주요 지역을 활용해 이용자들이 과거 플레이 경험을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한 영상을 선보였다.
캠페인 영상은 켄트성, 거울의 숲, 용의 계곡 등 총 3편으로 제작됐다. 게임 내 아덴 월드의 주요 장소를 소개하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국광고학회는 리니지M이 이용자들의 게임 경험과 추억을 마케팅 콘텐츠로 재구성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와 이용자 간 관계를 강화한 점을 호평했다.
이지구 엔씨 리니지 IP(지식재산권) 본부장은 "오랜 기간 이용자와 함께 쌓아 올린 리니지 IP의 감성과 추억을 캠페인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기억에 남는 리니지M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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