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국내 중소기업 10개사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게임스컴 아시아 x 태국 게임쇼 2026. [사진=메가존클라우드]](https://image.inews24.com/v1/d7036554efe373.jpg)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함께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게임스컴 아시아 x 태국 게임쇼 2026(gamescom asia x Thailand Game Show 2026)'에서 '한국 게임 이노베이션 허브' 공동관을 운영했다.
게임스컴 아시아는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 투자사 등 글로벌 게임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아세안 지역 최대 게임 전시회로,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행사에 KOSA와 함께 공동관을 개설하고 국내 게임산업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태국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메가존클라우드와 KOSA는 공동관 참가기업들이 태국 게임기업 및 퍼블리셔 등 잠재 고객·파트너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할 수 있도록 매칭하고, 아세안 지역에서의 협력 및 사업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현지 시장 수요 파악을 지원했다.
행사 전날인 10월 28일에는 방콕 칼튼호텔에서 프라이빗 네트워킹 행사 '메가 나이트'를 주관, 참여기업들과 태국 게임산업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시장 동향과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후속 비즈니스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은 "앞으로도 메가존클라우드가 보유한 글로벌 거점과 AI·클라우드 전문성 기반의 글로벌 빅테크 파트너십을 제공하고, KOSA가 보유한 국가 및 협단체 간 산업별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국내 우수 AI·SW 중소기업의 현지 고객 및 파트너 확보를 KOSA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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