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일화는 저당 탄산음료 브랜드 '팅글'의 신제품 '팅글 애사비소다' 5종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팅글 애사비소다 5종. [사진=일화]](https://image.inews24.com/v1/5f6ef40166c730.jpg)
신제품은 감, 배, 칸탈로프멜론, 깔라만시, 유자 등 5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기존 모로오렌지와 레몬, 파인애플에 이어 제품군을 총 8종으로 확대했다.
각 제품에는 국산 사과초모식초 1000㎎을 담았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500㎖ 한 병당 열량을 10㎉로 낮췄으며 비타민 B3와 B6도 각각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를 함유했다.
팅글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500㎖ 페트병 용기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별도로 희석하지 않고 바로 마실 수 있으며 뚜껑을 여닫을 수 있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제품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일화몰, 지마켓 등에서 판매한다.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되는 '넾다세일' 기간에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신동준 일화 식음료사업본부장은 "소비자들이 애사비를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과일별 특색을 살린 신제품 5종을 기획했다"며 "첫 페트병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브랜드를 더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화는 해외시장에서도 음료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에 '부르르 콜라' 등 음료 14종을 수출한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말레이시아에 팅글과 일화차시, 당앤핏 등 13종을 처음 공급했다. 지난해 해외시장개척비도 2억2200만원으로 전년보다 41% 늘리며 해외 판로 확보에 나섰다.
/설래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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