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수요일인 오는 28일에는 기온이 최대 10도 가량 크게 내려 전국 곳곳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추위는 목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추워진 쌀쌀한 날씨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004a594fb283e.jpg)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남부지방 내륙지역 일부는 28일 아침 기온이 0도를 밑돌 전망이다.
이들 지역에는 아침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 것으로 보여 주의가 당부된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7도 사이로 하루 사이에 전날보다 5~10도 가량 뚝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도 11∼17도에 머물 전망이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도와 13도, 인천 3도와 12도, 대전 1도와 13도, 광주 3도와 15도, 대구 1도와 14도, 울산 5도와 15도, 부산 7도와 17도다.
여기에 바람까지 거세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추위는 목요일인 29일까지 이어지겠으며 이후 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29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8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13∼18도일 것으로 예상되며, 30일은 5∼14도와 17∼22도, 31일은 2∼11도와 14∼20도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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