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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3분기 순익 218억⋯전년 동기 대비 70% 급증


부동산 PF·신규 영업 성과, IB 수익 52% 증가

[사진=iM증권]
[사진=iM증권]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iM증권이 이자·기업금융(IB) 수익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순이익을 크게 늘었다.

iM증권은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26억원으로 116.3% 늘었고 매출액은 1조638억원으로 149.2%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4.1%, 18.4% 늘었다. 매출액은 58.7% 감소했다.

별도 기준 순영업수익은 1047억원으로 전년 동기 580억원보다 80.5% 증가했다. iM증권은 부동산 PF 대출 중개 수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자본시장 등 신규 영업 부문의 수익이 확대된 점을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이자·기타 수익이 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240억원의 3배 수준으로 늘었고 IB·프로젝트파이낸싱(PF) 수익도 129억원으로 51.8% 증가했다. 브로커리지 수익은 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173억원보다 27.7% 늘었다. 자산관리(WM) 수익도 46억원으로 17.9% 증가했다.

반면 상품운용손익은 전년 동기 43억원 이익에서 72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iM증권 관계자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수익 규모를 확대하고, 신규 영업 부문의 수익 확대와 안정화를 추진하겠다"며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윤희성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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