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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경자청, 국제광융합엑스포 '입주기업 공동관' 운영


김대중컨벤션센터, 수질관리로봇 등 3개사 제품 전시·투자 상담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하 전남광주경자청)은 오는 28~29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에 참가해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하나테크닉스·이지에이아이 등 3개사가 참가해 주력 제품을 전시하는 등 기업과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 소개와 사업협력 상담을 진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전경. [사진=한봉수 기자]

전남광주경자청은 입주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입주기업 공동관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나테크닉스는 LED 조명기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에서 LED 실내조명등·LED 가로등기구·LED 터널등기구와 바닥보행신호등을 선보인다.

에코피스는 인공기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수질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율주행 수질정화 로봇 '에코봇(ECO-BOT)'과 로봇 운영을 지원하는 '에코스테이션(ECO-STATION)'·수질 데이터 관리 플랫폼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지에이아이는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AI 영상분석과 지능형 조명 기술을 활용한 산업·공공안전 플랫폼 'EASY-SAFE'를 소개한다.

선석기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기업 간 사업협력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투자 상담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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