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코웨이는 북미 시장 전략형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6년 최고의 발명품'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코웨이 북미향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 제품. [사진=코웨이]](https://image.inews24.com/v1/9843a7286bbe8e.jpg)
타임은 매년 전 세계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독창성과 효과성, 영향력 등을 평가해 혁신 제품을 선정한다.
에어메가 마이티2는 북미 시장 베스트셀러인 '에어메가 마이티(AP-1512HH)'의 후속 제품이다.
전작은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제품 평가 매체 '와이어커터'에서 12년 연속 최고의 공기청정기로 선정된 바 있다.
타임은 에어메가 마이티2를 '두 가지 역할을 갖춘 공기청정기'로 소개하며 공기 정화 성능과 실시간 공기질 측정 기능을 높이 평가했다.
이 제품은 헤파(HEPA) 필터와 탄소 필터를 탑재했으며, 초미세입자를 감지하는 '메가스캔' 레이저 센서를 통해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전작 대비 에너지 소비를 20% 줄이고 최저 19데시벨(㏈)의 저소음 성능을 구현했다.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에어메가 마이티2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iF, IDEA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북미 시장에서 10년 이상 베스트셀러의 위상을 지켜온 코웨이의 에어케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차별화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어케어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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