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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턱 마비, 3개월째 여전"…한국에서 수술받은 日 인플루언서의 호소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한국에서 양악수술, 안면윤곽수술을 받은 일본의 유명 방송인이 수술 후 3개월이 지나도록 마비 증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최근 한국에서 양악수술, 안면윤곽수술 등을 받았다고 고백한 일본 인플루언서 타다(33)씨(왼쪽). [사진=아베마 타임스]
최근 한국에서 양악수술, 안면윤곽수술 등을 받았다고 고백한 일본 인플루언서 타다(33)씨(왼쪽). [사진=아베마 타임스]

25일 일본 매체 아베마타임스 등에 따르면 일본 니혼테레비 예능 프로그램 '월요일부터 밤샘'에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타다(33)가 최근 성형수술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타다는 지난 7월 한국에서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수술 직후 심하게 부어오른 얼굴을 공개하면서도 "수술은 무사히 끝났다. 솔직히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서 놀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옥 같은 시간과 마주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호흡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고 물도 마실 수 있다"며 "코막힘이나 코피도 그렇게 심하지 않다. 약간 메스꺼운 정도"라고 덧붙였다.

최근 한국에서 양악수술, 안면윤곽수술 등을 받았다고 고백한 일본 인플루언서 타다(33)씨(왼쪽). [사진=아베마 타임스]
최근 한국에서 양악수술, 안면윤곽수술 등을 받았다고 고백한 일본 인플루언서 타다(33)씨. [사진=아베마 타임스]
최근 한국에서 양악수술, 안면윤곽수술 등을 받았다고 고백한 일본 인플루언서 타다(33)씨(왼쪽). [사진=아베마 타임스]
최근 한국에서 양악수술, 안면윤곽수술 등을 받았다고 고백한 일본 인플루언서 타다(33)씨. [사진=아베마 타임스]

타다는 지난 14일 SNS를 통해 수술 전과 현재의 얼굴을 비교한 사진을 올리며 회복 과정에서 겪고 있는 고통도 호소했다.

그는 "이제 어느 정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지만 입과 턱 주변의 감각은 여전히 없다. 마비된 상태다"라며 "정말 지독하게 오래간다. 웃는 모습은 내가 봐도 여전히 어색하다. 양악수술을 받은 티가 너무나도 확연히 난다"라고 고민을 드러냈다.

과거 타다는 방송에서 팔뚝 지방흡입과 코 성형 등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월요일부터 밤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 과정 등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

/박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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