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의 고객 참여형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LG전자 앰버서더'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가 8700만회를 돌파했다.
LG전자는 지난 24일 '2026 앰버서더 어워즈'를 열고 올해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 '2026 앰버서더 어워즈' 개최 이미지.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d995dbb66467c3.jpg)
2024년 시작된 LG전자 앰버서더는 제품과 서비스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올해는 기존 기수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1~4기 멤버 220명이 함께 활동했다. 이들의 SNS 팔로워 수는 총 1300만명을 넘는다.
지난 24일 기준 앰버서더가 제작한 콘텐츠는 누적 6000여개로, 총 조회수 8700만회와 좋아요 50만회, 댓글 5만4000개를 돌파했다.
올해는 제품 사용 후기뿐 아니라 LG전자의 문화예술 행사와 온라인 쇼핑몰, 가전 구독 케어 서비스 등으로 콘텐츠 소재가 확대됐다.
형식도 숏폼 영상에서 이미지와 텍스트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SNS 이용자 참여반응은 전년 대비 약 34%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캐릭터와 반려동물 계정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들도 합류했다.
LG전자는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 활동자 10명을 선정하고 총 20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했다. 최다 조회수와 최다 참여반응, 콘텐츠 품질 등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올해는 1~4기 앰버서더 멤버들 간의 시너지로 더욱 새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들이 많이 발굴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의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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