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슨은 오는 11월 26일 신작 판타지 역할수행게임(RPG)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국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이미지.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9b1d2e28a9cd30.jpg)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를 개발한 중국 게임사 만쥬게임즈의 신작이다.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배경으로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고 신비한 생물 키보를 수집·육성하며 전투와 건설 등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넥슨은 PC와 모바일 버전을 동시에 선보인다. 모바일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하며 한국어 음성 더빙을 지원한다.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13일까지 공식 X 계정의 출시일 안내 게시물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태블릿PC와 키보드 등을 지급한다.
12월 31일까지는 웹 이벤트 키보 캠프 대작전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모으고 캐릭터 유니와 게임 아이템, 키보 의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 아비를 주제로 한 2차 창작 공모전도 11월 26일까지 열린다. 넥슨의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 '넥슨 피크'에서 참가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게이밍 노트북과 태블릿PC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1월 11일까지 출시 기념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프로밀리아 페스티벌'의 사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기념 상품과 치지직 방송 시청 보상인 드롭스 혜택 등이 제공된다.
넥슨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X 게임 페스티벌 2026(AGF 2026)'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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