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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템빨: 오버기어드', 캐릭터명 선점 6시간 만에 마감


19개 서버 전부 조기 마감…'레가스' 서버는 3분 만에 종료
22일 추가 선점 진행…신규 서버 포함 총 20개 운영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슨은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캐릭터명 사전 선점이 조기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템빨: 오버기어드 키비주얼. [사진=넥슨]
템빨: 오버기어드 키비주얼. [사진=넥슨]

템빨: 오버기어드는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동명의 웹소설·웹툰 IP(지식재산권) 기반 PC·모바일 MMORPG다. 원작은 가상현실 게임에서 아이템을 활용해 성장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며, 카카오페이지 웹소설과 웹툰의 합산 누적 조회수는 13억 회에 달한다.

캐릭터명 사전 선점은 약 6시간 만에 19개 서버 모두 조기 마감됐다. 넥슨은 이날 오전 11시 서버 1개를 추가하고 기존 서버의 수용 인원을 확대해 신청을 재개했다. 신규 서버 바사라를 개설해 전체 서버를 19개에서 20개로 늘리고, 기존 서버의 신청 가능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게임은 원작 등장인물의 이름을 딴 일반 서버 13개와 크리에이터 서버 6개로 사전 선점을 진행했다. 각 서버는 게임 내에서 독립된 차원으로 구현되며, 이용자는 다른 차원으로 이동해 다양한 콘텐츠에서 협력하거나 경쟁할 수 있다.

넥슨은 템빨: 오버기어드를 연내 한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할 예정이다. PC와 모바일에서 동일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방식으로 서비스한다.

/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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