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20일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가 경기사랑의열매에 성금 1억원을 기부하며 연천군 제3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은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20일 연천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 한창기 지부장 및 임직원,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누리 경기북부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는 이번 가입을 통해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연천군 제3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창기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장은 "연천군 제3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부 약정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 제3호 나눔명문기업으로 함께해 주신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 한창기 지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의 참여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이번 기부 약정이 지역 내 나눔문화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연천군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연천=김재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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