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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여친 있다니께유"…'호프' 배우 음문석, 내년 1월 결혼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최근 영화 '호프'에 출연해 주목받은 배우 음문석(44)이 내년 교제하던 연인과 결혼한다.

배우 음문석이 지난 7일 부산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6 제35회 부일영화상에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음문석이 지난 7일 부산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6 제35회 부일영화상에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21일 "음문석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 신부는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음문석은 같은 날 자신의 팬카페에 올린 글에서 “나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라고 예비신부를 소개한 뒤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음문석은 2005년 가수 SIC로 데뷔해 2013년 엠넷 댄스 서바이벌 '댄싱9'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배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열혈사제'(2019)의 장룡 역, 영화 '범죄도시2'(2022)의 살인청부업자 강기철 역으로 주목받았다.

음문석은 이후 '육사오'(2022), '굿잡'(2022), '야한 사진관'(2024), '나혼자 프린스'(2025)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였다.

음문석은 지난 7월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 속을 알 수 없는 청년 목수 '양배' 역을 맡아 주목받기도 했다. 특히 "우리 집에 있다니께유", "죽이세유" 등의 명대사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박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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