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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중앙시장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 개장식서 상인·시민과 소통
18일까지 진행…버스킹 등 각종 공연·먹거리 ‘풍성’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야간 축제인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이 지난 16일 개막했다.

8번째 열리는 이번 야시장은 이날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이상일 시장이 지난 16일 용인중앙시장에서 열린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행사는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여러 공연과 먹거리·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행사에는 전통주와 맥주 브루어리(양조장) 등을 비롯해 떡볶이, 족발, 튀김, 케밥, 전, 쌀국수, 닭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됐다.

각종 액세서리와 키링(열쇠고리), 배지, 키캡 등 각종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17일에는 마술, 퓨전국악, 유·청소년 댄스 공연과 시민참여 노래자랑인 ‘나도 가수다’ 본선, 초청 가수 공연이 이뤄진다.

특히 17일에는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한 문화·체험형 축제인 ‘김량장 페스티벌(청춘장)’도 함께 진행된다.

‘김량장 페스티벌’에서는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홍보·전시, 인공지능(AI) 캐리커처, 다육이 체험 교실 등 체험 프로그램과 대학생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진다.

18일 행사는 마술, 난타, 퓨전국악 공연과 유·청소년 댄스 공연, 초청 가수 공연과 폐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이상일 시장은 개장식에 참석해 “용인중앙시장이 더 훌륭한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18일까지 많은 시민들께서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개막식 후 기념 테이프와 케이크를 자르고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정재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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