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경남정보대학교는 창업 분야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인 '제1회 KIT 스타트업 포럼: 로컬에서 창업의 답을 찾다'를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AI(인공지능)창업학과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골목상권 생존 전략부터 정책자금 조달까지 실무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한다.
오는 24일 열리는 1회차 포럼에서는 2026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브랜딩 전문기업 오알스튜디오의 홍정훈 대표가 '부산에서 살아남는 로컬 브랜딩 전략'을 강연한다.

이어 31일 2회차는 로컬 창업 성공 사례로 꼽히는 예현방가 방세윤 대표가 '소자본 F&B 로컬 창업 스토리'를, 내달 7일에 열리는 3회차는 동남권 대표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 박준상 대표가 '소상공인에서 혁신 기업으로의 도약'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펼친다.
안성우 AI창업학과 학과장은 "제1회 KIT 스타트업 포럼을 통해 창업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들에게 로컬 창업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실전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의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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