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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내년 1월 8일 '엠버 앤 블레이드' PC 얼리 액세스 시작


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 통해 서비스…이용자 의견 반영해 전투 시스템 개편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라인게임즈는 내년 1월 8일 자체 개발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의 PC 버전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얼리 액세스 관련 이미지. [사진=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얼리 액세스 관련 이미지. [사진=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는 다수의 적을 상대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서바이버라이크 장르의 액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몰려오는 적을 처치하면서 전투를 진행하며, 다양한 공격과 능력을 활용해 생존해야 한다.

얼리 액세스는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인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지난 2024년 처음 공개된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하반기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핵앤슬래시와 액션 RPG 등 주요 장르 부문 순위권에 올랐다. 같은 해 10월에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인기 데모 1위를 기록했으며, 해당 플랫폼이 선정한 2026년 기대작에도 포함됐다.

라인게임즈는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투 시스템을 개편한 '데모 2.0'도 최근 공개했다. 기존 전투 구조를 재설계하고 게임 플레이를 조정하는 등 개발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

PC 외에도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등 콘솔 플랫폼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콘솔 버전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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