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슨은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 '5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넥슨 '블루 아카이브' 이미지.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f0903dd41257b9.jpg)
블루 아카이브는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서브컬처 RPG다. 이용자가 학원도시 키보토스의 선생님이 돼 여러 학교에 소속된 학생들과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캐릭터를 수집하고 조합해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창작물을 전시하거나 판매하는 2차 창작 부스를 운영한다.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를 활용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 티켓은 게임 이용자 레벨에 따라 두 차례에 걸쳐 판매한다. 사전에 멤버십 코드를 발급받고 인증 절차를 완료해야 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1차 예매는 14일 오후 8시부터 70레벨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차 예매는 16일 오후 8시부터 30레벨 이상 이용자에게 열린다. 멤버십 인증 사전등록은 각각 13일과 15일부터 가능하다.
넥슨은 이날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 람과천청도 추가했다. 계곡 마을로 휴가를 떠난 '산해경 고급중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스토리와 퀘스트를 완료하면 게임 내 성장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수영복 콘셉트의 신규 캐릭터 키사키(수영복)와 슌(수영복)도 선보였다. 키사키는 아군의 스킬 사용을 지원하는 서포터이며, 슌은 전투 중 공격을 강화해 적에게 피해를 주는 딜러다.
/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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