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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LG 꺾고 준PO 직행…김도영, 결승 투런포 '100호 홈런'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2일 LG 트윈스를 꺾고 3위로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에 직행했다.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김도영이 8회말 무사 1루에서 투런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6.10.12 [사진=연합뉴스]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김도영이 8회말 무사 1루에서 투런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6.10.12 [사진=연합뉴스]

KIA는 12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3위 결정전에서 LG 트윈스에 4-2으로 승리했다.

K2대를 승리로 이끈 것은 슈퍼스타 김도영이었다.

8회 말 2대 2로 8회말상황에서 KIA의 선두 타자 박재현이 3루수 쪽 기습 번트 안타로 출루한 상황이었다.

이후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케네디의 슬라이더를 퍼 올려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김도영의 올 시즌 45번째이자 개인 통산 100번째 홈런이다.

이로 인해 KIA는 3위를 확정짓게 됐다.

KIA는 17∼18일 오후 2시 안방인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로 와일드카드결정전 승자를 불러들여 준PO 1∼2차전을 벌인다.

KIA에 패한 LG는 4위로 5위 두산 베어스와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갖는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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