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6)'에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공동관과 직무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전환(AX)과 녹색 전환(GX)에 따른 산업현장의 직무 변화와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엑스 A홀에 마련되는 공동관에는 11개 산업별 SC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코웨이 등 12개 기업이 참여한다. 총 20개 부스에서 산업별 AX·GX 적용 사례와 관련 기술·제품, 직무 변화 등을 소개한다.
14일 오후 2시30분부터는 코엑스 3층 세미나실에서 직무설명회가 열린다. 현대자동차, HS효성첨단소재, 메타넷디지털, 아이모스 등 4개 기업 실무자가 직무별 필요 역량과 채용정보를 설명하고 청년·구직자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박재영 KEA 부회장은 "AX·GX 확산으로 산업현장의 기술뿐 아니라 직무와 요구역량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청년·구직자들이 미래 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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