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사진=챗GPT ]](https://image.inews24.com/v1/5bb3a39a247152.jpg)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이번 주(12~16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엠에스바이오와 디티에스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 나선다. 멜콘과 진코스텍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바이오 기업 엠에스바이오는 오는 12~13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엠에스바이오는 전량 신주로 총 40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상단인 78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금액은 약 312억원이며 공모자금은 신공장 건설과 국내외 임상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122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엠에스바이오는 기증 인체조직과 동물유래 조직을 가공해 인체 이식 제품을 생산한다. 엠에스바이오에 따르면 원재료인 콜라겐을 직접 생산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영업이익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부터 30%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32.6%를 기록했다.
디티에스도 13~14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디티에스는 발전·LNG·석유화학 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공랭식 열교환기(AFC) 설계·제작 기업이다. 회사는 전량 신주로 총 222만8917주를 모집한다. 공모 희망가는 1만7000~1만8500원이며 공모금액은 약 379억~412억원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749억원이다.
반도체 포토공정 환경제어 시스템 기업 멜콘은 1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멜콘은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1만23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금액은 약 307억5000만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547억원이다.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1136.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 상단 이상을 제시한 비율은 99.44%에 달했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같은 날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진코스텍도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다. 진코스텍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097.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상단인 2만3500원으로 확정했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윤희성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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