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오는 8일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 정식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극 소통하며 서비스 준비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도깨비의세계 출시 전부터 주요 정보와 서비스 방향을 공개하는 한편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에 반영하는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사진=카카오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787aea2a53d9f2.jpg)
회사 측은 지난 9월 8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도깨비의세계의 상세 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대표, 차명수 사업실장, 슈퍼캣 장수민 디렉터, 박성준 PD가 참석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을 소개했다.
이후 지난 9월 18일 진행된 라이브 시연회에서는 이용자 의견을 직접 듣고 서비스에 반영하기도 했다. 이날 슈퍼캣 박성준 PD와 장수민 디렉터, 카카오게임즈 차명수 사업실장은 직접 게임을 시연하며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Q&A에 답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복과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서비스 방향을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 또한 방송 중 멤버십 이용 기간 확대를 요청하자 기존 28일이었던 멤버십 이용 기간을 30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라이브 쇼케이스에서 주요 정보와 서비스 방향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에 반영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도깨비의세계는 론칭 이후 매 2시즌, 약 4주마다 공식 소통 창구인 '도깨비 총회'를 개최한다. 개발진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주요 피드백이 게임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그 경과를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노력해왔다"며 "도깨비 총회를 비롯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이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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