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리프라인은 3D 실시간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오는 15일 스팀에 출시하고 신규 버전 '단청도'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가 만든 그림 속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메인 스토리가 펼쳐지며, 신규 오퍼레이터 2종과 새로운 전투 콘텐츠, 전원 여관 운영 콘텐츠 등이 추가된다.
![[사진=그리프라인]](https://image.inews24.com/v1/808e0022a3d0ec.jpg)
신규 플레이어블 오퍼레이터 '사'는 '묵혼'을 적에게서 뽑아내 피해와 효과를 전달하는 스킬을 구사한다. 적이 공격 범위를 벗어나더라도 묵혼을 통해 계속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스킬을 사용해 적의 돌진 공격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냉기와 열기 속성 동료들을 강화하는 능력을 지녔다.
관리자의 오랜 지인인 신규 오퍼레이터 '명하'는 검과 창을 활용한 기술에 군마 '노여'를 이용한 기마 돌격을 결합한 전투 방식을 선보인다. 궁극기 사용 시 노여를 타고 돌진한 뒤 공중으로 뛰어올라 마무리 공격을 가한다.
이후 진행되는 스토리 이벤트에서는 여러 그림을 통해 침착하고 정중한 성격의 명하가 지닌 과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사와 명하는 업데이트 기간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모집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단청도'의 동양 판타지 세계관이 음악에도 반영돼 컬러 베이스(Color Bass), 아프로비트(Afrobeat), UK 개러지(UK Garage) 등을 활용한 생동감 있는 리듬의 사운드트랙을 선보인다. 음악 작업에는 '검은 신화: 오공'의 작곡가 자이진옌(Zhai Jinyan), '데스 스트랜딩'의 작곡가 루드비그 포셀(Ludvig Forssell) 등이 참여했다.
장비 세팅 저장 기능과 보다 정밀한 마우스 타기팅, 동시에 발동되는 콤보 스킬의 우선순위 조정 등 플레이 편의성이 개선되며, 시설이나 건설 자재를 백팩에 직접 소지하지 않아도 창고에 보관된 자재를 이용해 필드에 바로 배치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한편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027년 1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주년 Fes'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5일까지 행사에 참여할 2차 창작 부스를 모집 중이며, 2차 창작 전시존에 출품할 작품 접수 신청도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명일방주: 엔드필드X네이버 웹툰 2차 창작 공모전'이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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