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李 "금융·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철저 조사·대책 마련'"


"사안에 대한 엄중한 인식 갖고"
"철저한 조사·대책 마련에 만전 기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주요 시중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잇따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후속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이 대통령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대응 현황을 보고받았다"며 "사안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갖고 철저한 조사 및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등에서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저축은행과 캐피털사, 상호금융 등에서도 해킹 공격 정황이 확인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보안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금융당국도 긴급 대응에 나선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권 협회장과 침해사고가 발생한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등을 소집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 예정이다.

/안세준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李 "금융·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철저 조사·대책 마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