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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대상 '홈메디컬' 사업 추진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BMC 홈메디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BMC 홈메디컬은 공사 소관 11개 지구 영구임대주택 입주민 중 보건의료 취약계층에게 밀착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공사는 오는 12월까지 개금, 다대5, 학장, 다대3, 반송, 덕천 등 6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를 찾아 월 1회씩 홈메디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회차별 최대 40명씩 약 24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여 입주민은 한의사의 무료 상담·진단과 침·약침 시술, 한약(탕약) 처방 등 한방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BMC 홈메디컬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 이용이 쉽지 않은 영구임대주택 입주민들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한 일석이조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밀착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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