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이스타항공은 아이돌 그룹 엔믹스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며 국내 팬과 해외 방한객을 대상으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고 2일 밝혔다.
![엔믹스 멤버들의 이미지가 적용된 이스타항공의 ‘엔믹스 래핑 항공기' 목업 [사진=이스타항공]](https://image.inews24.com/v1/5aef757246b6aa.jpg)
이번 협업은 엔믹스의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 컴백에 따른 양사 공동 마케팅으로, 이스타항공은 엔믹스의 해외 팬덤과 자사 국제선 네트워크를 연결해 외국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대만과 일본 등 엔믹스의 활동이 이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며 해외 팬들의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스타항공은 먼저 국제선 탑승권에 엔믹스 멤버들의 사진을 적용한다. 한국 출발편의 종이 탑승권에는 엔믹스 콘셉트 포토를, 해외 출발편의 온라인 탑승권에는 멤버 여섯 명 중 한 명의 사진과 친필 메시지를 무작위로 담을 예정이다. 20일부터는 엔믹스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인사말과 신곡도 기내에서 송출한다.
11월부터는 엔믹스 멤버들의 이미지를 동체에 적용한 '엔믹스 래핑 항공기'를 운항할 예정이다. 래핑 항공기 탑승객에게는 이스타항공 유니폼을 착용한 엔믹스 멤버들의 미공개 포토카드 등도 제공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국내외 팬들이 여행을 떠나는 여정에서도 엔믹스를 만날 수 있도록 탑승권과 기내 서비스 등에 협업 콘텐츠를 담았다"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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