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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ICT'서 '자원안보'로…KCA, 폐자원 순환 정책연구 착수


기업·전문기관·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모집⋯참여 독려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 KCA)은 데이터센터, 통신네트워크, 모바일 기기 등 ICT 폐자원의 국내 순환이용 기반 마련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책연구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전경. [사진=KC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전경. [사진=KCA]

이 연구는 최근 급증하는 ICT 폐기물의 재활용 실태와 국내외 제도를 종합 분석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인센티브 구조를 설계하고, 중장기 정책추진과제와 이행로드맵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업과 전문기관뿐만 아니라 학계 및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형태로 협의체를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개설해 전문가를 모집·발굴한다. 열린 소통으로 현장 중심 정책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KCA는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연관 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ICT 폐자원의 순환이용과 핵심광물 재자원화는 지속 가능한 미래와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실효성 높은 자원순환 정책을 차질 없이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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