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미국의 8월 물가지수 증가폭이 예상을 소폭 밑돌았다.
![미 캘리포니아주의 한 슈퍼마켓 [사진=AFP/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13f9f432daa62.jpg)
미국 상무부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7%)를 소폭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3% 오르며 전망치에 부합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8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PCE 가격지수는 가계가 소비하는 재화·서비스 가격을 반영하는 물가 지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이를 기준으로 삼는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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