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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연평균 2.8억 받는다…한의사는 얼마?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국내 의사의 연평균 보수가 2억8518만원으로 나타났다. 치과의사, 한의사 등 다른 직종에 비해서도 크게 많은 수준이다.

의사 이미지. [사진=픽셀스@Tima Miroshnichenko]
의사 이미지. [사진=픽셀스@Tima Miroshnichenko]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보건의료인력 직종 연 평균 보수는 의사가 2억8518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치과의사 2억277만원, 한의사 1억368만원, 약사 8426만원, 간호사 5195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의사 중에서는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의 연평균 보수가 3억5427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의원 3억2599만원, 종합병원 2억5145만원, 상급종합병원 1억9976만원 등이었다.

2013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보건의료인력 평균 보수는 전 직종에서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의사 5.6%, 간호사 3.5%, 치과의사 3.1%, 약사 2.7%, 한의사 0.6%다.

20종 보건의료인력 면허·자격 보유자 수는 2023년 기준 232만4천명으로, 2013년과 비교하면 약 90만명 늘었다.

직종별로 보면 간호조무사가 83만6000명(36.0%)으로 가장 많았고, 간호사 46만명(19.8%), 영양사 16만4000명(7.1%), 의사 12만8000명(5.5%) 순으로 많았다.

작업치료사는 2023년 2만4000명이었는데, 연평균 증가율이 12.3%로 전 직종 중 가장 높았다.

의사의 경우 여성 비중이 2013년 22.5%에서 2023년 26.5%로 늘었다. 남성 간호사 비중은 2.4%에서 6.7%로 증가했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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