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부천 한 하천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도 부천 한 하천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nt-er]](https://image.inews24.com/v1/47de35be7c8d8e.jpg)
21일 경찰과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쯤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굴포천에서 "사람이 떠 있는 것 같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물에 떠 있던 남성을 인양했으나 그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에서 외상을 발견되지 않았으며 범죄 관련 정황도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 부천 한 하천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unt-er]](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경찰은 이후 지문 감식을 거쳐 해당 시신이 30대 남성 A씨인 것을 확인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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