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가 사임했다.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043717abf0fe8.jpg)
코오롱티슈진은 노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전승호·노문종 각자대표 체제에서 전승호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노 대표는 코오롱티슈진에서 연구개발(R&D)을 총괄해 온 인물이다.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 개발에 장기간 참여했으며 미국 임상 1·2상 등을 이끌었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7월 TG-C의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당시 1차 유효성 평가지표에서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회사는 해당 결과에 대한 추가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시험 결과는 오는 10월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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