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첫날인 18일 열리는 '붐업쇼'에 지역 청년 아티스트인 '브리온'이 참여한다.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대표적인 청년 축제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K-POP 공연과 드론쇼, 치어리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청년'들의 참여도 늘었다. 부산지역총학생회연합 소속 9개 대학 총학생회가 축제에 함께하며 지역 청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장을 채운다.

특히 축제 첫날인 18일 오후 4시 개막식 직후 축제의 붐업(Boom-Up)을 위해 K-POP 퍼포먼스 팀인 '브리온'이 나선다.
브리온은 K-POP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커버 공연부터 DJ 붐업, 백업, 치어리더까지 폭넓게 활동 중인 아티스트로, '팀서울'과 '팀부산'으로 나뉘어 전국 공연을 연계해 활동 중이다. 이날 축제에서는 부산팀이 직접 나서 무대를 꾸민다.
'반짝반짝하다'는 뜻의 프랑스어 '브리옹'에서 팀 이름을 딴 브리온은 이번 축제를 앞두고 "이름에 걸맞게 반짝반짝 빛나는 무대로 만들어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붐업쇼 무대는 브리온의 단독 무대만으로 끝나지 않고 부산 출신 아티스트인 '싸군'과의 합동 무대로 이어진다.
백민정 브리온 단장은 "브리온의 단독 퍼포먼스는 대중문화를 알리고 보여주며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람 퍼포먼스라면, 합동 무대는 모두가 즐길 수 있게 대중적이고 쉬운 안무로 함께 뛰어놀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부산뿐만 아니라 부산을 방문하는 청년들과 시민들 모두가 브리온과 함께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3일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와 아이뉴스24가 공동 주최한다. 수영구청과 K-바이오 뷰티기업 한케이홀딩스, ABC마트, 국제신문,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2개 정부 부처와 부산시, 부산시의회 등이 후원한다.
/부산=박채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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