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유명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 초청 북토크를 개최한다.

제주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아라뮤즈홀에서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JNU STARBOOKS'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관계의 온도: 공감과 소통으로 회복하는 인간관계'를 주제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지는 관계의 이유와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의 중요성을 강연과 질의응답 방식으로 풀어낸다.
이호선 교수는 오랜 기간 상담 현장에서 인간관계와 감정의 문제를 연구해 온 심리상담 전문가다. '유퀴즈 온 더 블럭'(tvN), '이호선의 사이다'(SBS Plus)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최근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를 펴내는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다.
제주대 재학생 및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제주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jejunu.ac.kr)에서 가능하다.
윤용식 도서관장은 "JNU STARBOOKS가 책을 매개로 저자와 독자가 만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제주=현창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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