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지스타조직위원회는 게임 콘퍼런스 ‘G-CON 2026’의 2차 연사와 세션별 세부 내용을 14일 공개했다.
![G-CON 2026 2차 연사 라인업 이미지. [사진=지스타조직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67646878cadee6.jpg)
올해 행사는 ‘내러티브’와 ‘인공지능(AI)’을 주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에 추가된 연사에는 ‘고스트 오브 요테이’의 아리아드나 마르티네즈 수석 작가와 조안나 왕 아트 디렉터가 포함됐다. 두 사람은 게임의 서사와 비주얼을 구축한 과정과 동양의 역사·문화를 게임 세계관으로 구현한 방식 등을 소개한다. 웹툰 작가 이종범이 함께 한다.
게임 아트를 주제로 한 세션에는 모비 프랭크, 게빈 굴든, 브루노 벨라스케즈, 엘메리 라이티넨이 참가한다. 이들은 ‘갓 오브 워’, ‘마블 스파이더맨’, ‘컨트롤’, ‘팀 포트리스 2’,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의 제작에 참여한 아티스트다. 세실 킴 댓게임컴퍼니 스튜디오 아트 디렉터가 진행을 맡는다.
‘인왕’,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닌자 가이덴’ 등을 개발한 팀 닌자의 히라야마 마사카즈와 시바타 코헤이도 연사로 나선다. 두 개발자는 고난도 액션 RPG의 전투와 난이도, 플레이 경험을 설계하는 방식을 다룬다.
이 밖에도 ‘하데스’의 그렉 카사빈과 대런 코브, ‘리터널’의 해리 크루거, ‘디스패치’의 피에르 쇼레트 등이 게임 내러티브를 주제로 한 세션에 참가한다.
G-CON 2026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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