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채해병 사망사건 피의자로 지목된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을 호주 대사로 도피 시킨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항소를 포기하라"고 '채해병 특검'에게 요구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1일 1심 판결이 선고된 뒤 입장문을 내고 "이번 판결은 정치적 구호나 수사기관의 주장에 휩쓸리지 않고 법과 기록을 토대로 사건을 객관적으로 판단한 올바른 판결"이라며 "판결에 승복하고 항소를 포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해 있다.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2026.2.19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6607f9ccc8d4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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