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코스메카코리아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과학산업단지에 2000억원 투자를 약속했다.
청주시는 9일 충북도청에서 충북도, 코스메카코리아와 화장품 제조시설 신설 등의 내용이 담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코스메카코리아는 오는 2030년까지 2000억원을 들여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에 건축면적 5만8862㎡ 규모의 최첨단 스킨케어 생산공장을 짓는다.
이달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부터 1차 가동에 들어가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설과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충북 음성군에 본사를 두고 성장해 온 K-뷰티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한국과 미국, 중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시는 코스메카코리아 투자가 오창과학단지 화장품 제조 기반을 확대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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