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동아건설, 2500억원대 '부산범천 가로주택' 수주


올해 정비사업 3500억 돌파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신동아건설이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거머쥐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 3500억 원을 넘어섰다.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신동아건설]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은 지난 6일 열린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90%를 넘는 찬성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737-7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2층, 아파트 3개동 499가구와 오피스텔 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다. 전체 공사비는 약 2500억원 규모다.

신동아건설은 올들어 소규모 도심정비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경기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503억원) 시공권을 따낸데 이어 최근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가로주택정비사업(540억원)까지 연이어 수주했다.

이번 부산 범천1구역 사업을 추가하면서 회사는 올해 정비사업 누적수주액 3500억원 고지를 밟았다.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알짜사업지 선별수주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가로주택정비사업뿐만 아니라 사업성이 뛰어난 지방 도심정비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입지가 탄탄하고 사업리스크가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양질의 수주영업을 계속 펼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한얼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동아건설, 2500억원대 '부산범천 가로주택' 수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