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과 청주시가 청주국제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
보은군은 8일 최재형 군수가 이장섭 청주시장과 만나,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 지자체는 지난해 충북도·김천시와 공동건의서를 작성하고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의 필요성을 알려왔다.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청주공항과 보은, 경북 김천을 연결해 충청권과 경북 내륙권을 잇는 광역교통망이다. 청주공항 활성화와 중부내륙권 균형발전에 기여할 핵심 교통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양 지자체는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는 공동 대응을 지속하기로 했다.
최재형 군수는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특정 지역이나 정당을 위한 사업이 아닌 국가 차원의 핵심 교통망”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주시 등 관계기관과 한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보은=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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