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은 신작 ‘세계허구관리연맹: WPCA(이하 WPCA)’의 첫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5민랩 신작 '세계허구관리연맹 WPCA' 이미지. [사진=크래프톤]](https://image.inews24.com/v1/0afab3fdf133a9.jpg)
트레일러는 지난 3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공개됐다. 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한 전투와 실제 게임 플레이 장면 등을 담았다.
WPCA는 초자연적 이상현상인 허구를 사냥하는 헌팅 액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세계허구관리연맹 서울 지부 소속 격리자가 돼 허구를 찾아 쓰러뜨리고 격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전투에서 획득한 재료로 새로운 무기를 제작할 수 있으며, 스킬과 장비 등을 조합해 전투 방식을 구성하는 성장 요소도 갖췄다. 싱글 플레이와 최대 3명이 함께하는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WPCA는 2028년 3분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5민랩은 오는 10월 첫 테스트 일정과 참가 방법을 공개할 계획이다.
박문형 5민랩 대표는 “연맹의 격리자와 이상현상 허구가 충돌하는 독특한 세계관과 서울을 배경으로 한 어반 판타지의 분위기, 경쾌한 액션이 어우러진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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