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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바타, 12월 12일 결혼…"부부로서 새로운 여정"


신앙생활로 만나 SNS로 애정 과시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 사진은 바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바타 인스타그램]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 사진은 바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바타 인스타그램]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 역시 "(두 사람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로 지난 4월 열애 소식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교회 지인으로 만나 신앙생활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교제를 인정한 후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지예은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해 'SNL코리아', '런닝맨' 등 예능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2022년 엠넷 '스트리트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명성을 얻었다. 지코 '새삥',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 등 히트곡의 안무를 다수 제작했다.

/박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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