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정책실장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7.21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825dea5c0dea4.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사퇴했다고 청와대가 1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김 정책실장이 전날(31일)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일)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정부 출범 직후 임명된 뒤 약 1년 3개월 만이다.
다만 청와대는 이날 김 실장이 물러나는 이유나 후임 정책실장 인선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은 하지 않았다.
그동안 김 실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과 부동산 정책 실패 논란 등으로 야당으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아왔다.
정책실장이 경제·사회 분야의 전반적인 정부 정책을 조율하고 대통령의 핵심 국정과제를 설계하는 자리인 만큼, 후임 인선에 따라 정부의 정책 방 변화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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