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한화와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방산기업 4곳이 미국 군사전문매체가 선정한 ‘2026 방산기업 톱100’에 이름을 올렸다.
![K9 차륜형 자주포(K9MH)가 국방과학연구소 시험장에서 주행시험을 하고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https://image.inews24.com/v1/b1a5f63503e083.jpg)
31일(현지 시각) 디펜스뉴스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해 방산 매출 104억3763만달러(약 14조3000억원)로 16위를 기록했다. 전년 22위에서 순위가 6위 올랐다.
LIG넥스원은 방산 매출 30억2923만달러(약 4조1000억원)로 52위에 올랐다. 전년 53위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현대로템은 67위에서 61위로 올라섰다. KAI는 62위에서 74위로 내려갔다.
국내 방산기업 4곳이 모두 톱100에 포함된 것은 2년 연속이다. 디펜스뉴스는 전년도 방산 매출을 기준으로 세계 방산기업 순위를 매긴다.
1위는 미국 록히드마틴이 차지했다. 지난해 방산 매출은 721억3700만달러(약 98조7000억원)였다.
RTX와 제너럴다이내믹스, 노스럽그러먼이 2~4위에 올랐다. 영국 BAE시스템스는 5위, 미국 보잉은 6위, 중국 항공공업그룹(AVIC)은 7위를 기록했다.
/정승필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