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슨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가을 시즌 컬래버레이션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부산’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부산 내 '버섯의 성 피크닉 존'.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1c83bbc2a26c97.jpg)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총 86일간 롯데월드 부산 파크 전역에서 진행된다. 넥슨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진행한 봄 시즌 컬래버레이션에 이어 부산으로 협업 지역을 확대했다.
행사에서는 게임과 연계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게임 속 버섯의 성을 모티브로 꾸민 가든 스테이지에서는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를 선보인다. QR코드를 통해 헤어와 의상을 선택해 캐릭터를 만들면 무대 디지털 패널에 표시되며, 이용자는 자신이 육성한 캐릭터를 불러올 수 있다.
파크 전역에서는 비올레타 공주의 가든파티 선물을 모으는 모바일 스탬프 랠리가 진행된다. 신규 퍼레이드 ‘메이플스토리: 댄스 투게더’를 비롯해 ‘메이플스토리 핑크빈 포토타임’, ‘메이플스토리 버스킹’, ‘핑크빈 그리팅 밴드’ 등 공연이 이어진다.
게임 속 시공간 포털과 대표 지역 헤네시스를 구현한 공간도 조성됐다. 6m 높이의 주황 버섯 에어벌룬과 비올레타 공주의 가든파티를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됐다.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와 식음 메뉴도 판매된다. 주황 버섯 인형 모자를 비롯한 상품과 빨간 포션, 파란 포션을 콘셉트로 한 음료 등으로 구성된다.
/곽민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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