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초등학생 살해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KBS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중 협박 혐의로 신원 미상의 작성자 A씨를 추적 중이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초등학생 살해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WOKANDAPIX]](https://image.inews24.com/v1/0fb17a3eb7fd22.jpg)
전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는 "천호동 초1 학생을 죽이겠다"는 A씨의 글이 올라왔으며 이를 본 이용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A씨는 특정 학교나 학생을 지목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신원 파악 및 추적에 나섰으며 구체적인 범행 의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천호동 일대 초등학교들도 학생들의 안전 확인에 나섰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초등학생 살해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WOKANDAPIX]](https://image.inews24.com/v1/41f39d94096037.jpg)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등하교 시간대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